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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에 달려온 권사님의 사랑/ 영종도에서 송도까지 이어진 따뜻한 정

우리 하영이가 송도로 이사를 하는 날친하게 지내는 지인들과 기도의 동역자들에게한 줄 기도를 부탁드렸는데요메시지를 보내자 권사님이 정성 가득한기도문을 답장으로 보내주었는데꼭 필요한 기도라 함께 나누고 싶어 공유합니다 사실 권사님도 이사하신 지 며칠 되지 않아 무척 피곤한 상태셨거든요. 그런데 정말 바람처럼 달려와 주셨어요. 영종도에서 송도까지 한걸음에 달려와서새집에서 하영이를 위해또 한 번 기도를 해주시니 감동이에요. 이렇게 필요한 물건들을 가져다주었어요간단하게 챙겨 오다 보니 ㅎㅎ 빠진 것들이 있어서 부탁을 드렸거든요 우왕~~ 직접 담근 맛난 김치도 가져왔어요당장 하영이 먹으라고 작게 자른 것과 포기김치예요권사님의 따뜻하고 세심한 마음이 느껴져요 저번에 가족들과 맛나게 먹은 직화대첩점심을 먹으러 왔는데..

친구 2026.04.04

예비된 시간 속에 허락된 귀한 만남......송도에서

좋아하고 존경하는 노 집사님 부부가 계십니다.4 년 전 송도로 이사를 가신 뒤에도마음 한구석에 자리 잡고 있던 소중한 인연입니다. 두 달 전, 남편 집사님의 갑작스러운 폐렴으로 인한중환자실 입원 소식을 듣고 놀랐지만매일 하나님께 기도하며 가족들을 위로했어요 그런데 우리 하영이가 송도로 이사를 오면서 마치 예비된 시간처럼제일 먼저 집사님 댁으로 찾아가니 감사해요 이사한 바로 다음 날송도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 잠시 왔다가 근처의집사님 댁으로 가면서도 신기하더라고요 거리가 멀어서 간절히 기도만 했는데이렇게 만나게 해 주시니 말이에요정말 중보기도는 땅에 떨어지지 않나 봐요 오랜만에 만난 집사님은 남편분 걱정에많이 야윈 모습이어서보배의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났어요​중환자실에서 외로운 싸움을 이어가고 계실 남편 집사..

보배 2026.04.04

첫 출근하는 하영을 위한 기도 ...잠언 16장 9절

4월 1일 수요일 송도에서의 새벽이 밝았습니다제일 먼저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요 https://youtu.be/SKyPpOsk7Yo영상으로 오천교회 새벽기도회를 조용히 드립니다고난주간 '거룩한 멈춤' 새벽영성 셋째 날순종: 작은 한 걸음을 내딛다 마음에 다가온 목사님의 말씀을 적어봅니다사람이 마음으로 자기를 계획하지만 한 걸음 한 걸음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는 거예요.그래서 오늘의 한 걸음, 우리가 걸어가는 한 걸음 한 걸음을 하나님께서 인도하십니다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인생을 한꺼번에 펼쳐주시는 분이 아니지만오늘의 한 걸음을 인도하신다라는 것이죠. 오늘 우리에게 요구되는 순종은 거대한 결단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단순히 한 번 더 기도하는 일, 한 번 더 기다리는 일, 한 번 더..

하영 2026.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