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가족

사랑하는 리아의 백일 2편/ 다함께 축하하며 행복해요

유보배 2026. 3. 7. 17:11

 

 엄마 품에서 잠자던 귀여운 아가 리아

기다리는 가족들을 위해서

적당한 시간에 눈을 뜨니 착하고 예뻐요

 

이제 백일 기념사진을 잘 찍으면 되는데요

원래 아가들은 행사옷을 입으면 불편해서 우는데

사랑스러운 리아는 옷도 잘 갈아입고요

 

불편해서 조금 찡찡거릴 때는

작은 할미와 고모할미가

 요상한 소리를 내며 리아의 정신을 쏙 뺍니다

 

오로로로롱 깍꿍 깍꿍~~ 리아야 리아야!!!

사진을 찍을 때마다

ㅋㅋㅋ 둘이서 얼마나 춤을 추며 외쳤댔는지

 

오버하는 모습에 가족들은 웃음이 터지고

우리 리아도 정신없지만

 방긋 웃어주니 천사가 따로 없어요

 

리아의 백일 사진을 찰칵찰칵 찍는 동안

큰오빠 부부는 물론이고요

가족들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얼굴이에요

 

사랑하는 리아의 백일을 축하해요

떼쓰거나 울지 않고

예쁘게 찍어주니 우리 리아 넘 착해요

 

호주에 사는 리아 작은 아빠(둘째 성훈)도

영상전화로 축하해 주고

가족들 모두 돌아가며 반갑게 인사합니다

 

리아가 넘 예쁜 할미 두 사람은

돌아가면서 안아보는데

뺨에 뽀뽀하고 싶었지만 꾹 참았어요

 

오랜만에 맡아보는 아기 냄새가

향긋하고 참 좋아요

ㅎㅎ 꽉 껴안고 막 비비고 싶어요

 

깔깔깔깔 시끄럽고 즐겁고 행복한

사진 타임이 끝나고

정성이 가득한 백일 축하 상차림이 나왔는데요

 

와우~~~ 맛있는 음식이 가득합니다

사랑스러운 리아 덕분에

ㅎㅎㅎ 우리들 모두의 기쁜 생일상입니다

 

가족이 함께 모여 음식을 나누는 것처럼

행복하고 즐겁고 화목한 시간은 없는 것 같아요

기쁨의 엔도르핀이 마구 솟아 나오니까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뒤로하고

우리 리아가 집으로 갑니다

가족들이 많아서 힘들었을 텐데 얼른 가서 쉬어야죠?

 

할배들과 하영은 라아를 배웅하러 나갑니다

리아야~~ 다음에 만날 때까지 더욱 건강하고

 잠투정하지 말고

순둥순둥 자라기를 할미들이 기도할게

 

리아네 가족이 돌아간 후

우리 여자들은 방에서 한창 이야기 꽃을 피우는데

울 남편이 나와서 같이 놀자고 하네요

 

그런데 우리는 귀여운 리아에게 

많은 신경을 써서 배터리가 방전된 것 같아요

 ㅋㅋㅋ그냥 여자들끼리 쉬고 싶어요

 

하지만 서방님이 부르니 나가야쥬?

우리 세 부부,

오늘 기쁘고 행복한 백일 모임에 감사하면서

앞으로도 더욱 화목하게 지내기로 합니다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가 리아를 많이

안아보게 하시니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