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목 목사님 말씀

참된 기도란 무엇인가?( 하박국 3: 1-2)...이종목 목사/ 나타나게 하옵소서

유보배 2026. 3. 16. 11:44

 

어제에 이어서 두 번째 기도인데요

나타나게 하옵소서!!

그동안 들었던 주님의 말씀을 이제는 보여주세요

 

제 개인적으로 간절히 기도하는 제목이 있어서

이 두 번째 기도가 더 다가온 것 같아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고 영광 돌리고 싶은 이번 주예요

 

목적어가 없어요

뭐를 나타낸다는 거지?

바로 앞절에 반복하는 것이기에 다시 안 쓴 거예요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이 수년 내에 주의 일을 보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주님의 명성을 들었습니다. 

이제는 보게 해 주세요.


과거에 우리 조상들이 애굽에서

 43년 동안 노예 생활했지만 

홍해를 건넜던 것처럼, 광야의 40년을 지난 것처럼

 그리고 약속의 땅에 들어오는 것처럼

 

 우리가 들었는데, 

오늘 이 시대에 우리는 보게 해 주세요.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해 주세요. 

 

"나타나게 해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섭리 속에 우리가 있기 때문에 

우리 시대에도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일하심을 볼 수 있는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신 것을 듣기만 하는 게 아니라

 임재를 내 눈으로 보고 경험할 수 있게 해 달라는 

하박국의 열심과 열정이 우리들에게도 있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욥이 이렇게 고백을 하잖아요.

전에는 귀로 듣기만 했는데 이제는 

눈으로 볼 수 있는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해 달라는 거예요.


제가 보니까 우리 성도님들의 삶이 넉넉지 않아요.
고난이 많아요. 개인적인 질병이 있는 사람,

 사고를 당한 사람, 실패를 한 사람. 고난이 많아요.


이런 개인적인 것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구조 때문에, 

자연재해와 전쟁 때문에 고난당하기도 해요.

 

 제가 느끼는 게 두 가지였어요. 

이 때는 고난 속에 있어야 해요

그래야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맛볼 수 있어요

어떤 고난을 돌파하기를

원하실 때가 있는데

이럴 때는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고 보게 돼요

 

지난주 대심방에서

우리 성도님들과 만나는 중에

이런 기도 제목이 있었어요

하나님 ~~~ 나의 약한 부분마다 

온전한 모습으로 드려지는 

예배를 통해 회복되게 하소서!!

 

 장애인입니다.
온전하지 못하죠.

그런데 예배만큼은 온전하게 드리고 싶은 거예요.


 제가 말씀을 나눴습니다.
"예배의 기쁨으로 살기를 바라요."

 

하루 예배를 제대로 드리면

세상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 겁니다.

 

3년 동안 일하는 것보다

예배 한 번 제대로 드리는 것이 중요하다

제 말이 아니고 시편에 나오는 말이에요.

 

우리 성도님이 눈물이 글썽글썽해요

고난 중에 살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며 살아요.

또 어떤 성도님은 아직 경제적으로 굉장히

힘든 시기를 지나가고 있어서
경제적으로 막힌 것이 열리길 원하는 기도를 하셨어요.


저 또한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능력으로 열린 문을 앞에 두시고

 공급해 주셔서 돌파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게 된다.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게 돼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어떤 고난에 있든지 고난 속에 잠겨 있던지

 고난을 통해 나가야 되는 때이든지

 

 어떤 상황이든지 간에 하나님의 주권과 임재,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 

이런 것들을 볼 수 있기를 사모합니다.


나타나시옵소서, 나타나시옵소서 

보게 해 달라는 거예요.
듣지만 말고 보여 달라는 거예요.

 

하박국 선지자는 자기 시대에

사람을 살리는 그런 부흥과

주의 임재를 경험하기를 기도했어요.

 

그다음에 하나님의 성품에 

근거해서 기도를 드리는데

 이렇게 기도합니다

♣마지막 세 번째 기도는 내일 전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