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목 목사님 말씀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하박국 2: 4-20)2편.....이종목 목사

유보배 2026. 3. 9. 19:40

 

어제 말씀에 이어 보내드립니다

하나님이 주신 메시지의 핵심이 있어요

 

 세상이 전쟁으로 어수선하다 할지라도

 세상이 흔들릴 때 할지라도 

 

성도가 누구인가?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이다.


성도의 시작도, 성도의 과정도 

성도의 마지막도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이다.
그 믿음으로 사는 게 무엇인가요?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하나님과 내가 관계를 맺고 산다는 거고,

 하나님과 조율하며 산다는 거고, 

그리고 내가 하나님 말씀대로 산다는 거예요.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 

하나님과 연결되어 살아가는 거예요.
 우리는 믿음을 통하여 소통합니다.


 우리는 믿음을 통하여 하나님과 소통합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는 얘기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는다는 얘기인데, 

 

하박국 선지자가 610년경에 예언했던 것을

사도 바울이 AD 57년(약 650년 이후에)

이 말을 인용해 가지고 로마서에다가 기록을 해요.

 

우리 그 말씀 한번 읽어볼게요. 

복음이 뭐예요? 기쁜 소식이야.
근데 이 복음 안에 뭐가 있다고요?

 하나님의 의가 있어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는 얘기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받는다는 얘기인데,

 

 의로우신 하나님,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죄인인 내가 어떻게 살 수 있단 말이지?

 

 이게 왜 기쁜 소식이지?

하나님의 심판 앞에 서는 건데 

 

의로우신 하나님 앞에 

내가 어떻게 선단 말이지?

너무너무 두려워요.


그런데 로마서를 읽다가 이 말씀을 읽다가

 마틴 루터가 1517년에

종교 개혁을 일으키는 거예요.


 거의 1500년 가까이 지난 후에 

이 말씀이 깨달아지는 거야.


의로우신 하나님 거룩하신 하나님 그분의 의 앞에 

심판받는 의를 얘기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인 예수 그리스도에게

나타난 나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시고

 나를 의롭게 하시기 위해 부활하신 

 

그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마다 

의롭다고 받아주시는 

너는 내 아들이요. 딸이라고 받아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거지

 

내가 어떻게 하나님 앞에 설 수 있지?

하나님이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나를 의롭다고 받아주지 않는다면 할 수 없는 거요

 

내 의를 가지고 내 율법을 가지고

 내 행위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서는 게 아니야.


나의 의가 아니고 

그리스도 안에서 나를 발견하고 보니까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서 내가 하나님 앞에 섰다는 거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받으리라 

귀한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사도 바울이 하박국서 2장 4절을 

갈라디아서에서 다시 인용합니다.

 내가 얼마나 열심히 살았느냐가 아니라

내가 얼마나 하나님과 깊이 연결되어 있었느냐

하는 거죠.


왜? 우리 행위로 구원받는 게 아니고 

우리 행위로 하나님 앞에 서는 게 아니고

 

우리 구주의 의를 힘입어 

믿음으로 서는 것이기 때문이에요.


여러분, 날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가 우리의 의가 되었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 앞에 나오게 됨을 감사합시다.

믿음은 계속 하나님과 연결돼 있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가 믿음으로 

하나님과 소통할 뿐만 아니라 

26년 전에 보이저호가 60억 km를 떠나서

 지구를 딱 찍었는데 지구가 점이야 점

 그러니까 하나님은 얼마나 크신 분이세요?

 

전능하신 분이잖아요.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잖아요.


그럼 난 뭐야?  도대체 난 뭐지? 

점, 점,점,점............. 점도 안 되는 거지

 

내가 어떻게 하나님을 알아, 난 몰라요.

하나님의 뜻을 몰라.

 

 다만 성경에 계시된 대로 

우리는 그 뜻을 알 수 있을 뿐이에요.


성경의 감동으로 깨달을 뿐이에요.

 정말 몰라요.


그러니까 피아노가 조율돼야

 아름다운 음악이 나오는 것처럼 

 

믿음이라고 하는 것은
내가 하나님과 조율하면서 살아가는 거예요.

하나님의 그 큰 뜻을 내가 모르니까 

우리가 하나님과 조율하면서

 깨닫게 해 주시는 그때 순종하고 

 

또 깨닫게 하시면 순종하고 

깨닫게 하시면 순종하고

 그렇게 살아가기를 축복합니다.


하박국 선지자가 하나님께 질문하고 기도하고 

기다리고 응답을 받았다는 것처럼
우리는 그런 조율이 필요해요 

 

♣내일 마지막 부분의 말씀을 전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