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목 목사님 말씀

하나님으로 기뻐하라(하박국 3: 3-19)1 ......이종목 목사

유보배 2026. 3. 23. 04:45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졸업을 앞둔

우리 하영이의 첫 인턴 채용 합격을 위해서

지난주 내내 붙잡고 기도한 말씀입니다

아이는 최선을 다해 성실하게 준비했고 

엄마인 저는 말씀을 붙들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응답해 주셨습니다

자신의 꿈과 비전을 위해서 밤낮으로

애쓰고 마음 졸이고 고금분투하는

이 땅의 많은 젊은이들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기도하고 싶습니다

 

https://youtu.be/t1 vGUbDfj4 I

 

할렐루야~~ 기쁘고 감사한 주일 예배 시간에

우리 하영이를 눈동자처럼 돌보시고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깊이 감사드려요

 

저는 이종목 목사님이 설교말씀을 통해 주시는

성경말씀으로 한주를 사는 것 같아요

은혜로운 말씀을 두 번으로 나누어 전해드립니다

여러분에게 질문을 하면서 시작할게요

다음과 같은 단어들이 익숙하신가요?

한 번 점검을 해보세요

로맨스 스캠은  사랑의 사기라는 거죠.
돼지도살 수법은 자꾸 미끼를 던져서 사기를 치고

몸캠 피싱은 몸을 이용해서 사기를 치고


 AI 딥페이크 영상은 얼굴도 바꾸고 목소리도 바꾸고

 성별도 바꾸면서 똑같은 사람으로 등장해요.
그러니까 모르는 거예요. 

 

투자 리딩방은 우리만의 특별한 투자라고 속이면서

인지도가 있는 사람을 내세워가지고

투자하도록 권고하는데 그게 다 AI들이에요.


이게 뭐냐면 

아주 조직적으로 사기를 하는

 우리 사회의 단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TVN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에 

보이스피싱, 전화 금융 사기로

우리나라 피해액이 얼마냐면 1조예요.

 

그래서 보이스피싱 때문에 얼마나 힘들었어요.


세상은 점점 불안해지고 악해지고 있다.

 기술이 발전되면 괜찮을 줄 알지만 

더 지능화되고 범죄와 남을 속이는 것이 발전되고 있다.


이제 우리는 질문합니다.

우리가 사순절에 시작을 해서

하박국 선지자서를 지금 계속하고 있는데
오늘이 마지막 시간입니다. 

 

 이 하박국 선지자도 우리와 똑같은 고민을 한 거예요.
그가 본문 3장 2절에서 얘기를 했어요.

내가 듣고 놀랐습니다.

 

16절에서도 

하박국도 갈대아(바벨론) 사람들에 의해서

유다가 정복당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두려운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깨닫게 됩니다

아~~ 믿음의 사람도 두려워하는구나

하박국같이 믿음이 좋은 사람도 두려워하는구나.

여러분~~ 믿음이 없어서 두려운 게 아니에요. 

우리 육신이 연약하기 때문에 두려운 거예요.
육신이 약하거든요.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도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널 택하였다고 부르실 때에

사명 때문에 두려워했잖아요.


 그의 사명은 유다가 망한다. 

예루살렘이 멸망하게 된다라는 것을

 예언하는 거예요.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얘기를 하면 좋겠는데 

부정적인 얘기를 해야 되잖아요.
말하고 싶지 않아요.

그러니까 그 속에서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견딜 수가 없었다 그랬어요.


그런 가운데에 망설임이 있었지만

 두려움이 있었지만 

결국은 순종하고 말씀을 전하는 예언자가 됐어요.


 예수님의 길을 준비했던 선지자가 있다면

 세례 요한 아니겠어요?

그런데 그 사람이 예수님을 의심합니다.

 

 헤롯 왕의 부도덕성을 지적하니까 

감옥에 갇히게 돼요.
제가 생각할 때는 지하의 감옥 같아요

 

너무 힘들고 지쳤어요. 

그러니까 그가 감옥에서 예수님께 사람을 보내요.
친구를 보내가지고 이렇게 질문합니다. 

 

우리가 기다려야 될 메시아가 당신입니까?
다른 사람입니까? 

예수님을 의심하는 거죠. 

 

이렇게 의심하더라도 예수님께서는 

여자가 나은 중에 요한보다 큰 이가 없다

 칭찬해 주십니다. 받아주시는 거죠

 

전도자 사도 바울은 항구 도시인 고린도에 갔을 때

죄악이 가득한 그 도시를 보면서

복음 전하는 것에 부담을 느꼈어요.


그가 이렇게 고백하잖아요.

믿음의 영웅 예레미야도 세례 요한도

 바울도 두려워했다는 거야.
믿음이 없어서가 아니라 육신이 약하니까

 

현실은 더 두려워요.
바벨론이 쳐들어오니 경제적 파탄이 그려집니다.
경제적인 것 때문에 더 두려운 거예요. 

 

오늘 17절 한번 읽어볼까요?

 이 무화과나무에 열매가 없다는 얘기는 

결국은 먹을 것이 없다는 거잖아요.

그리고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다는 거예요. 

 

요한복음 2장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도

 포도주가 떨어졌을 때 

예수님께서 첫 번째 기적(표적)을 일으켰지요


그러니까 포도의 열매가 없다는 얘기는

 기쁨이 없다는 거잖아요.
더군다나 감람나무의 열매가 없대요.

성전의 기름으로 올려야 되고 

가정에서 요긴한 생활용품인데 

이 감람나무의 열매가 없어 생활이 불편합니다.


밭에 먹을 것이 없대요. 

양식이 없어요. 양과 소가 없답니다.
재산이 없어요.

 

 먹을 것도 기쁨도 생활도 재산도 사라지게 되면 

당장 피부에 와닿는 거예요.
아~~ 힘들구나

그러니까 보통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합니다.

있으면 다 잘될 것 같아요.

행복할 것 같아요.


없으면 불안해요. 

남과 비교하면 더 괴로워요.

소유는 언제나 사라질 수 있어요. 

 

그런데 없다고 하는 건 

여전히 두려움이에요.
이 두려움 속에서 어떻게 평안을 누릴 수 있을까? 

 

어떻게 기쁨을 유지할 수 있을까? 

두려운데 어떻게 평안하지? 

두려운데 어떻게 기쁘지? 

하박국 선지자는 이 두려움에 맞서기 위해

무엇을 선택했을까?

현실은 두려우니까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는 거예요.

 

우리 18절 같이 읽어볼까요? 

 .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않고 

포도나무의 열매가 없고, 

감람나무의 소출이 없고

 

양과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고

 구원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믿음의 사람은 

옆 사람을 쳐다보는 것이 아니라 

위를 바라보는 거예요.

 

할렐루야 우리는 달라요
믿음의 사람은 환경 때문이 아니라

구원의 하나님을 인해서 기뻐하는 거예요.

기쁨은 어떤 조건이 아니라 

하나님한테서 

오는 선물임을 아는 거예요.


고난의 시기에도

 넉넉히 이기는 기쁨을 주시는 걸

 아는 거예요.

 

그걸 바울은 이렇게 표현했어요. 

하박국 선지자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를

깊이 묵상하면서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려요.


오늘 말씀

3장의 2절과 16절은 놀랐다는 거예요.

그러면 3절에서 15절 샌드위치 구절은 무엇인가?


그 구절에는 시적인 언어로 표현돼 있기 때문에

 이해하기가 쉽지 않아요.

그러나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어요. 

 

하나님을 기억하는데 어떤 분으로 기억하는가?

역사 속에서 일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본 거예요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시는 분임을 바라본 거예요

 

오늘 말씀 하박국 3장 9절에 보면

활을 꺼내 화살을 바로 쏘신 것은 

관주와 영어 성경에 보면 

지파에게 맹세하셨나이다. 그런 뜻입니다

♣여기서부터는 내일 전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