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수요일
송도에서의 새벽이 밝았습니다
제일 먼저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요
영상으로 오천교회 새벽기도회를 조용히 드립니다
고난주간 '거룩한 멈춤' 새벽영성 셋째 날
순종: 작은 한 걸음을 내딛다
마음에 다가온 목사님의 말씀을 적어봅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를 계획하지만
한 걸음 한 걸음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의 한 걸음,
우리가 걸어가는 한 걸음 한 걸음을
하나님께서 인도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인생을 한꺼번에
펼쳐주시는 분이 아니지만
오늘의 한 걸음을 인도하신다라는 것이죠.
오늘 우리에게
요구되는 순종은
거대한 결단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단순히 한 번 더 기도하는 일,
한 번 더 기다리는 일,
한 번 더 사랑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작은 순종을 절대
가볍게 여기지 마십시오.
그분은 우리의 순종의 한 걸음을 통해서
우리의 삶 전체를
이끌어가길 원하신다라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이해하지 못해도
모든 것이 분명하지 않아도
오늘의 한 걸음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오늘도 한 걸음 한 걸음
주님께 순종하여
발걸음을 내딛는 여러분 되시길 축복합니다.

정말 그런 것 같아요
사람이 아무리 자기의 길을 계획한다 해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
하나님은 인간의 계획을 무시하지 않으시며
우리는 생각하고 계획하며 선택하지만
하나님은 우리 계획보다 더 깊은 차원에서 일하시지요
ㅎㅎ 우리 하영과 함께 송도에서
아침을 맞는 일은
한 번도 상상해 본 적이 없으니까요
감사한 마음으로 아침을 차려주고
첫 출근하는 우리 하영이의 의상도 살펴주며
축복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배웅합니다

사랑하는 하영아,
새로운 곳에서 첫걸음을 내딛는
오늘이구나.
엄마는 네가 어디에 있든
하나님의 선하신 손길이 너를 붙들고
계심을 믿으며 기도하고 있어
처음이라 낯설고 어색할 수 있지만
밝고 따뜻한 마음으로
사람들을 만나고 잘 적응해 나가길 바란다.
처음 맡은 작은 업무들도 소중하게 여기면
그것이 누군가에게 큰 도움이 되고,
그 과정 속에서 너도 더 단단하게 성장하게 될 거야.
좋은 상사와 동료들을 만나
기쁘게 배우고 협력하며
함께 화목하게 웃을 수 있기를 바라고,
그곳에서 꼭 필요한 사람으로
인정받고 사랑받으며
주변에 따뜻함을 전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엄마는 언제나 너를 응원하고 있어.
사랑한다 우리 딸!!
'하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송도 오피스텔 이삿날.......멀리까지 와 준 큰오빠(직화 대첩 양념갈비) (2) | 2026.04.03 |
|---|---|
| 동대문 러시아 케이크에서.... / 촉촉하고 맛난 나폴레옹 케익 (8) | 2025.08.02 |
| 엄빠와 함께 하는 생일 축하/ 우즈베키스탄 전통 음식 (사마르칸트 본점) (7) | 2025.08.01 |
| 전망대로 가는 길이 아름다운 카페 베틀라 (용인시 백암면 ) (7) | 2025.07.25 |
| 풍경이 너무 예쁜 베툴라 카페/ 용인시 백암면 (9) | 2025.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