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목 목사님 말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교회2(예레미야 45: 1-5)....이종목 목사

유보배 2026. 6. 15. 11:50

 

어제 말씀에 이어서 전해드립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바라는 것은

큰 성공도 큰 영향력도 아니고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거예요

 

하나님이 나에게 기대하시는 것을 

이루면 이게 성공이잖아요.

내 자존심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이 문제니까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 성도는

큰일을 하려고 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이 됩시다.
붙들림 받는 사람이 됩시다. 

 

그것을 계시록에 이렇게 말씀해요.

 한번 같이 읽어볼게요.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니

아주 합당하다는 거죠.

 

 여러분, 예배하는 사람들은

꼭 기억해 두고 계세요.

 

우리 찬양대가 앞에 나와서 찬양을 하면

 여러분은 관객이 아닙니다.

이 사람들을 공연하는 사람들이 아니에요. 

 

우리 모두가 다 예배자입니다.

나는 예배자입니다. 

 

다윗은 왕이었지만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법궤가 

예루살렘으로 들어올 때 춤을 췄다는 거 아니에요

옷이 흘러내리는 거를 잊어버릴 정도로

 

체면이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 감사해서요 


여러분과 저도 지속해서 

감사와 찬양이

 흘러가는 예배자가 되기를 원해요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영은 뭐예요?

성령도 되는 거고

 나의 영도되는 거예요.

 

 성령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될 때 

그 말씀을 조명해 주시고 깨닫게 해 주시고 

우리 삶을 변화시켜 주시는데요 

 

그 성령님께 내가 그냥 형식적으로

 내 몸에 앉아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의 중심인 영혼이 믿음으로 반응하고

기뻐할 때 변화는 일어나게 되는 거예요


그런 가운데 우리가 진리를 추구하는 

예배를 드리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령의 역사하심을 늘 사모합시다.

 

 제가 지금 이렇게 설교를 한다고 해서

 제가 여러분을 설득하는 그런 게 아니에요.

성령님께서 깨닫게 해 주셔야 돼요

 

우리 삶을 조명하고 만나게 해 주셔야지 

제 힘으로 되는 게 아니고

성령의 은혜로 되는 것이에요

 

 저는 우리 교회가 모든 세대가

유치부부터 시작해서

모든 세대가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예배자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오천교회 창립 130주년 때

 우리 예배의 비전에 이런 부분이 있었습니다.

한 번 저를 따라 합시다

예배가 내 삶의 우선순위가 된다는 거예요. 

그리고 또 삶이 예배가 되는 거예요.
예배는 주일날 끝나는 게 아니라 주중으로 이어집니다


모여서 예배하고 

흩어져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는 거예요.

 

그래서 성경은 말합니다. 

여러분 지금 다 살아있잖아요

그래서 미가 선지자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이렇게 선포했습니다.

삶의 자리에서 정직하게 일을 합니다.
이웃을 사랑합니다.

 하나님과 겸손히 동행합니다.

 

 이것이 삶의 예배라는 거예요.
예배 시간에 말씀 앞에 아멘 한 사람은 

 

또 삶 속에서 말씀을 살아내는

아멘 하는 삶을 살아가게 되는 줄 믿어요

아~~~ 그렇구나. 

우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또다시 일어서게 되고 

 

내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원해요.

삶이 예배가 된다.


 성도가 누구인가?

무엇을 하든지 매사에 그곳에서 하나님을 높이는

 방식으로 일하는 사람들이다.


예배의 본질은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예배자들에게 

하나님이 이렇게 약속하십니다.

 

바룩에게 이보다 더 큰 위로가 어디 있을까요?

 정말 위로가 무엇입니까?

너무나도 큰 위로로

말씀을 해 주시고 계십니다.


사람들은요.

 눈으로 보이는 것을 자꾸 지배를 받아요.
가장 귀한 선물은 물질이라고 자꾸 생각을 해요.


근데 물질의 풍요는 다 상대적입니다.

우리는 소유로 사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사는 인생입니다


그 기쁨으로 살아가는 거야.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너와 동행해 주시겠다고 

하는 게 최고의 선물인 거예요.
우리는 어디에 있든지 언제든지  혼자가 아니에요.

분명히 말씀해 주셨어요. 

예레미아는 심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사람들은 귀를 기울이지 않았지만

 

바룩은 귀를 기울이고 예레미야가 불러준 것을 적고

핍박이 와도 가서 증거 했습니다.

 때로는 힘들지만 하나님이 함께하겠다고 약속했어요

 

하나님께 충성하는 사람, 

또한 예레미야에게 힘이 되어 주는 사람, 

그리고 목숨 걸고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여기서 여러분과 같이 도전받읍시다.

 

 예배가 나의 영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거라면 

예배에 목숨을 걸 수 있을까요?

하하, 바룩은 목숨 걸고 잘했잖아요?

여러분과 제가 이렇게 축복해 봅시다

 

하나님께서는 예배 때마다 우리를 만나기를 원하세요.
그 하나님의 안타까운 마음을

 우리 말씀도 같이 읽고 우리에게 함께 결단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

 

오늘 바룩에게 주셨던 말씀이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인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자신을 위하여 큰 일을 찾기보다 

큰 일을 구하기보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교회가 어린이, 청소년, 청년, 어른들이 예배를

 의무가 아니라 특권으로 여기게 하시며 

 예배 가운데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게 하여 주소서

 

 가정마다 예배의 재단이 회복되게 하여 주시고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예배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배가 삶이 되고 삶이 예배가 되는 

우리 오천교회를 통하여 

크신 영광을 받아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