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1.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주오
2.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사랑하겠소 세상을 구원한 십자가 나도 따라가오
3.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나를 사랑한 당신 이 작은 나를 받아주오 나도 사랑하오
이종목 목사님은 설교말씀을 전하시는 김종현 목사님을 소개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20 여년 전~
눈물의 기도로 예향교회를 개척하신 김종현목사님을 임원예배에 초청하였어요
신실함과 리더쉽이 있으신 목사님을 통해 귀한말씀으로 은혜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두 목사님은 할렐루야로 반가운 인사를 ~~~
반갑습니다~~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로 교인들에게 인사를 하시는 김목사님
한달 전도 아니고 일주일 전도 아닌 불과 이틀 전에...
무조건 와 달라는 오천교회 이종목목사님의 초청을 받고도 참 마음이 기쁜 것은
우리 목사님이 중앙연회에서 존경받는 목사(?)같은 목사님이기 때문이셨다고 하시네요
인품,말씀 모든 것이 정말 목사님같다는 것이에요..ㅎㅎ
그래서 만사를 다 제치고 오셨다며 여주가 고향이어서 오천교회 앞으로 많이 다녀서 친숙하다고 하시는군요
마치 애인을 만나러 가는 마음같이 떨리는 마음으로 왔는데
중앙연회와 감리교단이 인정하는 이종목목사님 앞에서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하시면서
오천교회 성도님들 얼굴뵙고 찬양하는 모습을 보니 오히려 은혜가 된다고 하셨어요
분석하고 실험하는 것을 좋아해서 과학적 사고를 가지고 있다는 김목사님은
하나님은 과학보다도 더 과학적이라고 하시네요?
성경이 증명되지 않으면 안믿는다~ 라고 하시며 어려서부터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넜다는 군요
과학보다 더 정확한 하나님을 매일 실험한대요
1.주일성수 잘했는가? 아닌가?
1년 52주를 한번도 안 빠진 사람은 훨씬 더 건강하대요
2,십일조 하는 그룹과 안하는 그룹은?
예향교회에는 십일조 하는 사람이 배나 잘 산다네요.
실제적으로 김목사님이 목회를 하면서 실험하고 증명하는 것이니 전혀 부끄럽지 않다며
십일조 이야기하니 금방 영하20도로 쌩~~~해진다며....ㅎㅎ
최소한 56년 산 어떤 목사가 잠깐 설교했는데 진짜더라~~
안 한 사람있으면 그렇게 해보세요~~
가슴에 꼬옥 가지고 그대로 살아요
말씀은 듣는데서 끝나지 않고 실행하는데 있습니다
적용되면 30.60.100배의 효과가 있어요
부자와 나사로 이야기를 통해
1.사람은 언젠가는 죽는다
내가 죽는 확률은 100%~ 그럼에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며
하나님 나라는 준비해야 갈 수 있는 나라
2.죽어서 끝나는 게 아니라 갈데가 있다
성경은 정확하게 갈 곳이 있다고 합니다
잘 산 사람은 천국, 못 산 사람은 지옥~
믿음의 성도들은 내일을 걱정하지 말고 믿음으로 나가는 것이고
내일의 시간은 하나님의 시간이며 지금 앉아 있는 시간만이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고 해요
마귀는 절대로 @@하지마~라고 안하고 자꾸 미루게 만든대요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지금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신천임원들은 잘하라고 하시네요
어디 신천임원들 뿐인가요?
우리 모두 다 포함되는 말씀이지요~
포목점의 자처럼 성경을 잃어버리고 자기편리주의,목소리큰 것이 제일은 아니여야지.. 하시며
오천의 교우들은 하나님의 성경만이 표준이 되어 사람말 듣지말고 하나님 뜻대로 사는 것은 ?
1,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것
2.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
효도란 부모님을 기쁘게 하는 것인데 부모님에게 맞추어야 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 역시 하나님께 맞추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뭐를 기뻐하실까요?
여호와를 경외(敬畏)하는 것입니다
공경할 공에 두려워 할 외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최고의 예는 예배입니다
하나님은 신령과 진정으로 에배하는 자를 찾으시니 그것이 먼저 라는 거예요
김종현목사님은 교회를 5번이나 지었다며 성전건축은 복중의 복이라고 해요
기도와 물질,헌신을 심으면 자식이 거둔답니다
교인은 자기에게 잘 해주는 사람이 좋은교인이지만 목사님은 교인을 강단에서 보신답니다
예배를 통해 말씀 듣는 것이 감격스럽고 신나고 흥분되면 믿음생활도 성령충만이니
지속적인 말씀의 공급으로 열매를 맺는 사람은 임원의 자격이 있다는 것이죠
하나님 뜻대로 사는 것이 잘 사는 것~
자녀에게 주일성수와 십일조 생활
그리고 예배를 통한 하나님 경외하는 것을 가르치라 하니
록펄러 어머니의 신앙지침이 생각납니다
심천 임원들의 임명장 수여입니다
김낙숙,김선우,김인순,신정근,이현숙,이희자2,전혜영,장진분,조성옥.주이옥,최혜원(11명)
포목장수를 생각하며 하나님잣대를 생각하며
부모님께 효도하는 것 (별미를 생각하며)처럼 하나님을 어떻게 기쁘게 할까?
발굼치를 들고 다니며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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