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선물이란 기쁨을 주어요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모두 기쁘고 행복하죠.
남편이 선물한 부츠예요
까만색의 부츠가 편안하면서도 가볍고 따뜻하고
미끄럼 방지에도 탁월할 것 같아요.
부츠있다며 안 사겠다고 해도
굳이 예쁘다고 선물한
남편의 마음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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