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댁 앞에
행신동 어린이도서관이 있어요
여러가지 좋은 프로그램이 있는데
아쉽게도 주로 주말에 있네요
책을 읽는데 우리동네가 아니니
쑥스러움많은 하영이~
친구들이 아니여서 마음이 편치가 않다나요?
서점하고는 또 다른 느낌인가봐요
결국..
좋아하는 베스키라빈스 아이스크림을 하나 먹고
다이소에 들려 친구선물을 사고
동네서점에 들려 만화책을 한권 산 뒤
집으로 돌아왔습니당~
하영이는 신나게 만화책을 보고
엄마와 저는 빵과 함께
느긋한 오후의 커피를 한잔 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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