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모임이 있던 하영의 소풍전 날
딩동~~
옆집 시은 맘에게서 문자가 왔네요
보배가 피곤할까봐 미리 배려를 하는 시은 맘~~
사실 김밥 재료를 미리 구입해 놓았지만요
속 깊은 그녀의 마음이 참 예쁘고 고마웠어요
남편과 함께 맛 보라고 김밥 두 줄까지~~
ㅎㅎ 행복해서 블로그에 올립니다
사랑스러운 시은 맘의 마음이 고맙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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