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

하영이와 셋째숙모

유보배 2012. 8. 7. 12:30

 

 숙모가 '오싱'책을 읽어 줍니다.

 어머! 오싱 멋지다. 숙모는 감탄을 하십니다.

 

 개구리를 찾아서 강으로 갈까나~

 개구리 찾아서 계곡에 갈까나~♬

 

 

 텀벙텀벙~ 우리 개구리 봤다! 그지~?

 

 짠! 우리 발 비슷하죠?

누가 숙모 발이고 누가 제 발이게요?

 

ㅎㅎ 제신발이 숙모발에 딱~ 맞아요

 

 숙모와 함께하면 재미있어요앗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