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에베소서5:15-16)
새벽기도시간에 들은 설교말씀이 가슴에 남습니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하나님께서 부자나 가난한 자나 많이 배운 자나 그렇지 못한 자나
누구에게라도 하루 24시간을 동일하게 주셨다는 것이지요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이 하루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내게 생명 주시고 시간의 주인이신 하나님
그 하나님 아버지가 기뻐하시는 삶은
남에게 빛이 되고 용기를 주는 삶~
주님께서 계획하신 일을
내게 주신 달란트대로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 달려갈 때
하나님께서 마지막 심판날에 우리가 어떻게 시간을 활용했는가?
분명히 물으시겠지요....
우리의 생명은 주님의 것
하나님의 집행유예로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누구나 하루를 열심히 살면
그 하루 하루가 모여 미래가 오는 것이겠지요?
사랑의 주님~~
지난 시간들을 돌이키니 쓸데없이 허비한 것도 많고
게으름으로 부지런하지 못하였음도 용서하여 주옵소서
오늘 하루 하나님안에서 복된 날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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