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

내 친구 정민이~~

유보배 2012. 11. 22. 17:43

 

난 요즘에 정민이와 무척 친하다.

왜냐하면 정민이가

나에게 잘 해주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정민이 수첩에는

 나와 한 이야기가 그득~하다.

내 생일파티 편지 , 그냥 보내는 편지,

어쩌고 저쩌고 등...

 

정민이와 나는 같은 점이 많다.

1)유재석 좋아하기

2)라면 좋아하기

3)레고닌자고 좋아하기

또... 넘 많아

 다~ 아 쓰면 컴퓨터 고장날 것 같아 안 되겠고...

 

으아, 그런데 현장체험학습 갈 때면

무지 기분이 좋다.

현민이랑 할지, 정민이랑 할지, 지원이랑 할지...


곤란한 채 하지만 사실은 ㅋㅋ

 기분 짱이당~~~~

난 차~암 복이 많다.

왜냐하면 그림 잘 그리는 정민이가

나와 친하기 때문이다.


아아, 감동의 눈물~~

눈물이 샘처럼 솟네.

나한테 이렇~게 잘해주는 친구는 아.무.도. 없었다

ㅋㅋ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자~

 

 

'하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은 즐거워/ 사암저수지에서  (0) 2013.01.07
허허허, 딱지는 즐거워!  (0) 2012.11.28
오늘은 빼빼로 Day  (0) 2012.11.11
온라인으로 저렴하게 구입한 컨버스화  (0) 2012.10.30
스파빌리지에서 아빠랑~~  (0) 2012.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