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첫 주일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시편42:11)
우리 죄의 짐을 대신 지고 갚으신 십자가 사건은
우연히 아니고 필연적 사건으로
주님은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시며 돌아오기를 바라시지요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로마서 8:24-25)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받았고 그 소망이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라면
현재의 생활이 이해 할 수 없어도, 벼랑 끝에 있어도
우리는 하나님의 섭리하심을 믿어야 하지요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입술로 범죄하지 말고 불평,불만하지 말라~
믿는 사람들의 삶의 목표는 성공이 아니라 거룩함에 있다고 하시며
세상 사람들은 아웅다웅해도 그리스도인은 내가 손해를 보아도 참고 인내하며
입술로 범죄하지 않을 때 하나님이 역사하신다고요
예수님을 닮는 성품이 되라고 하시네요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
보이지 않는 소망의 나라를 믿음으로 바라보면서
선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합니다
시련과 고난이 올지라도 기쁨으로 인내하면서
불평,불만을 하지말고 입술로 하나님앞에 범죄치 않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도록 도와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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