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5주째의 은혜로운 주일
십자가의 고귀한 사랑을 보여주신 예수님을 생각해요.
그 귀한 십자가 보배 피로 우리를 구속하여 주시니 감사해요.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예레미아 29:11)
그런 하나님을 계속 신뢰 할 때 미래와 희망을 주시지요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로마서 8:28)
하나님은 어떤 상황이나 사건 가운데서도 선을 이루시는 분!!
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 곧 그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이 예닐곱가지니
곧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
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과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과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니라(잠언6:16-19)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을 미워하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것을 사랑하게 해주세요.
우리가 죄를 지어도 십자가의 사랑은 회개하도록 해주시지요.
말씀 들을 때 힘 주시고 찬양속에 은혜를 주시는 주님~
어떤 상황에서도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은
진정한 예배를 통해 우리 삶도 변화시킴을 믿습니다.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들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이사야 4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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