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밭에서도 106,9 극동방송을 듣습니다/ 영에 속한 사람

 

요즘 알록달록 정원의 꽃들이 한창입니다

매주 금요일은 극동방송의 오후 6시 행복한 저녁,즐거운 라디오의 은혜가 충만한 극동 부흥회가 열리는데요.

그 시간이 꽃과 나무에게 물을 주는 시간입니다

예쁜 꽃과 나무들도 시원하게 물을 먹어야 하지만요

우리에게도 주님의 성령충만한 영혼의 생수가 필요하지요

 

그래서 106.9 극동방송에 주파수를 맞춘 라디오를 마당으로 !!...ㅎㅎ

 

오늘의 요절말씀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고린도전서2:14~3;1)

다 와서 찬양해 사랑을 주신 주 찬양해 ~~♪♬사랑의 우리 주님 생명 주셨네~~

소리쳐 찬양해 기쁨을 주시는우리 왕~~ ♩♪찬양의 제사드리며 주님께 경배해 ~~

다 와서 찬양해 찬양해 찬양해 주님~~ 찬양해 주님 우리왕~~~ 다 와서 찬양해 찬양해 주님!!

찬양의 주님 우리왕~~♩♪♬~~

 

 

신나는 찬양을 따라 부르며  물을 주니 마음이 더욱 기쁘고 즐겁습니다

 

참참참 피-흘리신 예수의 사랑 안에서 주님의 십자가 따라 생명을 바치겠느냐~
복음의 불길오른다 다같이 일어나거라 영광의 주님의나라 다같이 참예하리라

성령의 성령의 불길 성령불이야 성령의 성령의 불길 성령불이야
온천하 세계만방에 퍼치자 성령의 불길 *2 (후렴)

참참참 들-려오는 구원의 큰종소리에 복음을 전파하려면 희생을 각오하느냐~~
구원은 성도들의 것 진리로 거두리로다 우리는 천국에 가서 영생의 꽃이 되리라

극동 부흥회의 주제 찬송~~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주 하나님~독생자 에수 날 위하여 오시었네 ~내 모든 죄 다하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나의 구세주~~

마음속에 근심있는 사람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눈물나며 깊은 한숨 쉴 때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무엇이나 근심하지 말고 주 예수께 아뢰라~~

마당의 꽃들도 너무 힘이 나고 신나서 더욱 좋아하는 것 같아요.

 

우리 귀여운 네로도 극동방송의 말씀을 들으며 얌전히 앉아 있네요?...ㅎㅎ

사도바울은 세 종류의 사람은 이렇게 나눌 수 있는데요. 우리는 지금 어디에 속했는지 생각해 보아요

 

1.육에 속한 사람...하나님을 모르는 불신자

2.육신에 속한 사람.. 교회는 다니지만 아직 믿음으로 충만하지 못한 사람

3.영에 속한 사람...성령이 충만한 사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

 

영적인 사람은 생명을 주고 절제를 하는 내적인 특별한 갈망이 있습니다.

*행복해지려는 것 보다 거룩하고자 함

*자신에게 일시적으로 불명예나 손실이 올지라도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자 함

*내 몫의 자기 십자가를 피하는 것이 아니라 잘 짊어지려 함

*모든 일은 하나님의 견해대로 보는 눈이 열리기를 바람

*잘못 살아가기보다는 바르게 살다 죽기를 바람

*자기가 댓가를 지불하더라도 상대방이 성장하고 믿음이 진보되기를 바람 

 

스스로 영적인 사람이 될 수 없기에 모든 것은 내 자신의 힘이 아닌 오직 성령님의 도우심 있어야 합니다

나의 노력과 나의 열심, 내 중심이 아닌 성령님이 주시는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충만함은 분리와 헌신을 통해서 충만해집니다

예수믿고 거듭난 후에도 세속적인 욕심으로 잘못된 나의 죄를 회개하는 것이 분리이구요

모든 것 이상으로 내 자아를 드리는 주님께 드리는 사랑의 헌신이랍니다

마지막으로 엘리야가 450:1의 기도를 한 엘리야처럼 목숨(?)을 걸고 기도를 하라고 하시네요

이제는 육신의 사람이 아닌 성령충만함으로 신령한 사람이 되어 열매맺는 삶을 살아야겠어요.

 

극동방송 행저즐라의 신나는 찬양과 은혜충만한 극동부흥회~~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서 블로그에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