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극동방송 행복한 저녁 즐거운라디오에서는
주님을 향한 감동의 찬양과 사연들이 있었어요.
감기로 고생해도 언제나처럼 즐거운 진행을 하시는 장피디님~
목포에서 부흥회를 마치고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청취자에게 라이브찬양을 들려주기위해 달려온 이정림집사님~
하나님 사랑을 문자로 사연으로 동참하는 극동방송가족들~
그런 열정들이 함께 하니
서로 호흡도 잘 맞고 더욱 은혜로운 방송이 되는 것 같아요
특히나 라이브로 들려주시는 이집사님의 은혜로운 찬양은
감동스러워서 눈물 날 때가 많은데요
고난주간은 예수님의 죽음을 슬퍼하기보다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직접 체험하는 것이라고 해요
그것은 과거 역사속의 십자가가 아닌 매일의 삶속에서 우리에게 임재하시는
살아있는 십자가로 옛사람이 함께 못 박히므로 죄에서 해방되는 체험과
자기를 부인함으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거하는 체험이지요.
사랑하며 섬기겠어요 생명 주신 예수님
버려진 날 찾아 오셔서 내게 생명 주셨네
찢기고 상한 내 맘에 저기 갈보리의 흘린 피로
생명 주신 예수님 항상 섬기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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