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이가 다니는 좌항초교에서는 파랑새 학부모회 주관으로 재미있는 영어캠프가 열렸습니다
병원,공항, 패스프푸드,과일가게.은행,학교 안내,도서관의 7개 영역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는데요
다양한 project활동을 통해 공부로서의 영어가 아닌 활동 위주의 영어 체험 학습이지요
어머니들은 이 영어캠프를 위해 많은 애를 쓰고 헌신하신 것 같아요.
학교교육과 연계해서 친근하고 재밌는 영어캠프로 자신감과 실력을 키워주고
아이들의 입을 열어 준 파랑새 어머니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수업이 시작하는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었어요.
사진은 하영이가 속한 4학년을 위주로 ...ㅎㅎ
제일 먼저 병원으로 가 볼까요?
병원을 찾은 어린이들은 자기의 아픈 곳을 말하면 의사샘은 병을 처방해줍니다
모든 대화는 영어로만 진행되어요.
에궁..영어에 약한 하영맘은 유창한 현민맘이 부럽습니당..ㅎㅎ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
아이들은 질문에 답을 잘하기 위해 연습을 하네요..ㅎㅎ
이제 내 차례야~~두근대는 마음입니당~
이름을 묻고 하루 세번 약을 먹으라는 약사샘~
좌항초 약국의 믿음과 사랑의 약은 비타민..ㅎㅎ
문제를 잘 푼 교민이~~
영어에 관한 한 자신감이 넘치는 다니엘~~
새로 전학을 온 친구지만 친구들과 스스럼없이 잘 어울려요
축구부의 동은이도 적극적으로 손을 듭니다
씩씩한 모습처럼 영어도 잘하네요~
4학년 류윤조선생님도 함께 도와주시고요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좌항초 4학년 친구들의 영어캠프가 진행됩니다
다음은 패스트푸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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