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오전은
천연 유기농 100%의 다은올가스킨에 갑니다
김다은 원장님..010,3316.9585
이곳에 오면 피부도 예뻐지고 마음도 편해요~~
떡 한 덩어리를 드시라며 내 놓으니~~~
김다은원장님은 떡보다도 더 맛난 자연산 밤을 주시네요?
우와~~우리 가족 모두가 좋아하는 밤입니다
부지런하고 정 많은 우리 원장님~~
알아서 잘 먹고 있는데도 자꾸만 밤 껍질을 벗겨줍니다
원장님은 이렇게 껍질을 벗겨주어야 마음이 편하다고 하네요?
이런 경우 모성애가 아주 많은 헌신적인 사람이지요..ㅎㅎ
그러지 말라고 해도 자꾸 밤을 까주는 사람과
미안하다면서도 잘도 받아먹는 사람이 함께 앉아서
살아가는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윽한 커피 향도 좋구요~~
아침부터 마음과 몸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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