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청도시 박물관~
친절한 해영님 덕분에 가족사진 완성~~
박물관 관람이 시작되고...
사진을 찍을 수는 있지만 후레쉬를 터트릴 수는 없답니다.
환 한 곳만 카메라에 담아봅니다
어린이들이 적의 공격으로부터의 무기 ~
무언가 슬픈 역사를 보는 것 같아
마음이 찡~~하네요
청도에 입성하는 인민 해방군을
환영하는 모습~
모택동의 사진이 보이네요
다음의 화페의 발달~
청도시박물관은 모두 3층으로 된 것 같은데
청도의 역사가 짧아서인지 생각보다 그저 그랬어요.
설명을 잘 들어야 하는데 그러지도 못하고..ㅎㅎ
이도 저도 아니고 ..
기억에 남는 것은
도자기와 화페의 변천밖에 없네용~
돈을 사랑하지 말라 하셨거늘 ..
여기는 1층에 마련된 체험교실인데요
아이들의 판화찍기입니다
박물관에는 그리 큰 관심이 없더니 ..ㅎㅎ
자기 키에는 관심이 많은 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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