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이야기

현민이의 생일잔치 2/수원박물관

유보배 2014. 1. 24. 21:37

 

  역사체험

 

 ↑오랜 시간 동안 설명 듣고 탈진해버린 아이들

 

 옛날 드라마 세트장..이라네요

 

 Yo-

 

안녕하세요? 여긴 사진관인데요

모범학생과 힙합전사들이라는 특이한 제보를 듣고 달려왔습니다

정말... 말 그대로 모범학생(하얀모자)과 힙합전사들 맞네요..

 

충성

 

 음악다방에서 ~~

 

 

 I'm a cow girl(?)

 

 

 

 내가 이 곳의 DJ라네

 

 ↑4학년 사회책에 나오는 거

 

갑자기 정전..

그래서 모범생과 힙합전사들은 공포체험을 합니다.

1번. 무서운 로봇 목소리 여자와 통화하기

 

 그러다가 다시 불이 들어왔음..

"여보세열? 왜 전화를 안 받아요!"

원래 전화 안돼는 전화기에 다 대고 성질 내는 이모양

 

 다시 무서운 전화기 앞에 들른 석호

 

 이 분도 무서운 공중전화에 다시 들르셨음

 

무한도전 명수는 열두 살에 나온 삐라 어쩌구 저쩌구 앞에서 찰칵..

근데 얼굴은.. 좀..

 

 

 진짜 사람 같아서 우리 모두 무서워했던 인형들..

 

 정민 : 이거 진짜 생선이야?

나,현민 : 설마

만져본 뒤

정민 : 야! 생선이 딱.딱.해

 

 

 현민이의 생일잔치 2편 끝..

3편 기대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