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에 올라간 하영이가 일기를 더욱 신나게 쓰고 있어요.
담임선생님의 칭찬 댓글 때문이 아닐까요?.
언니의 초등학교일기와 본인의 일기를 비교하며 읽고 있네요?
덕분에 앉아서 읽다보니 참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우리 큰딸의 2학년 일기인데요
담임샘이신 김은희 선생님은 댓글을 정성껏 달아주셨어요.
모든 일기에 이렇듯 써주시니 정말 대단하시지요?
그 중에 몇 개만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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