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말씀에 이어서 전해드립니다https://youtu.be/UYNfy3y-pdg예수를 믿는 것과 따르는 거는 분리돼 있는 게 아니라 하나죠. 하나!!내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한다고 하니어떤 생각이 들어요? 막 뭐를 해야 되는 거예요?중요한 것은 구원자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고, 믿고 의지하는 거다. 그거예요. 예수님께서 이런 말씀하셨어요진정한 내면의 변화는 어디서부터 시작되는가? 남의 죄에 대해서 말하기를 멈추고 나의 죄를 고백할 때 일어나는 거예요그래서 이사야 선지자가 오늘 십자가에 대한 이 고난 주간에 우리를 향해서 이렇게 미리 예언하신 거 아니겠습니까? 앞에는 제가 읽고요여러분은 뒤를 읽으세요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이번에는 나로 바꾸어서 읽어보세요그가 찔림은 나의 허물 때문이요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