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yeKRLQWFSSs4월 6일은 개신교 한국 선교 140주년 기념일로아펜젤러가 전한 복음의 첫 글자만 붙이면 '죄죽사예영'입니다 1. 인간은 죄인입니다2 .죽음 이 찾아왔습니다3. 하나님은 세상(나)을 사랑하십니다4. 예수 그리스도는 인생의 근본 문제를 해결하십니다5. 우리는 예수님을 영접할 때 구원을 받습니다 아펜젤러는 1885년 25살에 한국에 온 거예요. 그때 그 사람의 키가 179cm였어요. 그리고 몸무게가 91kg였어요첫 안식년이 되었을 때1891년에는 31세였는데 몸무게가 62kg였고세 번째 안식년인 1900년 42세 때는 몸무게가 60kg였어요. 제가 한번 사진 좀 보여볼게요. 한 마흔쯤 돼서 찍었던 사진은 어때요? 왠지 모르게 나이가 좀 들어 보이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