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로부터 죽음이 왔는데하나님은 사람이 영원히 멸망하기를 원치 않아요.영생을 누리기 원합니다. 하지만 인간이 아무리 극복해 보려고선행을 하고 덕을 쌓고 노력을 한다 할지라도 전적으로 나하고는 다르신 분, 완전하신 분, 거룩하신 분 그분에게 이룰 수가 없어요. 의인은 없다니 하나도 없어요 모든 사람이 죄로 말미암아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사랑의 하나님은 우리를 포기하지 아니하시고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신 거죠. 저는 개인적으로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가? 그걸 깨달았을 때 제가 변화됐어요.변화되리라.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의 대상이야. 아침에 일어나면" 사랑하는 내 아들아 내 기뻐하는 자야"그거를 알게 되면서부터 변화해. 심지어는 내가 실수하고 연약하고 넘어지고 죄를 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