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교회 봄철 대심방/ 박찬여집사....원삼 자동차정비 공업사

 

오늘은 오천교회의 은혜로운 봄철 대심방입니다.

우리 원삼 1속의 심방예배를 인도하시는 김영찬목사님~~

다같이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기다렸어요.

 

첫 번째 심방은 새가족 박찬여집사님 가정입니다.

가족 모두 주님께 순종하며 찬양의 군사가 되고 이전하는 사업장이 전도의 장이 되기를 바라는

박집사님은 오늘의 심방예배를 위하여 새벽기도회에도 다녀 왔다는군요

이렇게 말씀을 사모하는 간절한 마음을 하나님이 예쁘게 보아 주시리라 믿습니다!!

 

유명희전도사님은 많고 많은 교회가 있지만 우리 오천교회를 통해 박찬여집사님의 가정이 기쁨과 즐거움을 나누기를 원하셨어요. 박 집사님에게 성령의 기름 부으심과 인도하심을 경험하게 하시어 사업장을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오천교회가 소문나고

자랑거리가 되게 하시고 남편의 구원과 자녀들을 위한 축복기도도 뜨겁게 해주셨어요.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마태복음 9:12,13)

 

당시 세리는 세금을 거두어서 로마정권에 바치므로 유대인들은 그런 세리를 상대도 하지 않고 멸시했지만

예수님은 세리 마태의 집으로 찾아가  제자로 삼아 주셨어요.

마태의 집에 찾아온 많은 세리들과 죄인들은 예수님을 만나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동네의 부녀회장인 박집사님의 가정이 귀한 사업장을 통해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님을 나타내며 증거하기를 바랍니다

 

남편의 마음 속에도 뜨거운 성령의 역사로 함께 교회에 나와 예배드리고요

두 아들의 발걸음마다 지켜주셔서 복의 근원이 되는 귀한 아들과 복된 믿음의 가정이 되기를 축복해 주셨지요.

 

4월 26일 이전 개업예배를 준비하는 원삼자동차 정비공업사가 더욱 크게 부흥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