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벗꽃이 만발한 원삼면 맹리 꽃마을
김학규,김경희집사님 가정입니다
잠시 하나님이 주시는 아름다운 자연을 감사해 보세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함께 하시는 하나님은 연약한 가운데서도 도와주십니다
김경희집사님 마음이 강하고 담대하도록 하나님만 바라보고 나갈 때
어떤 것도 흔들지 못하도록 성령이 날마다 도와주셔서 치유하심과 개입을 경험하며
하나님중심, 말씀중심 ,교회중심의 신앙생활이 되기를 기도해주시는 전도사님~~
5가정 모두 정성껏 기도해주시는 유명희전도사님이 정말 고마워요.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세기1:27-28)
하나님은 세상을 말씀으로 창조셨는데요
사람은 있으라가 아닌 하나님의 형상대로 직접 지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셨지요.
왜 하나님은 세상을 다 만드신 후에 사람을 지으셨을까요?
그것은 사람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에요.
너는 이 모든 것을 다 가져라
당당하라
누리라
하나님이 주셨으니 마음껏 감사하라
하나님은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을 우리에게 다 주셨어요
아름다운 자연, 숲속, 바람, 햇볕,공기, 풀 등...
건강과 물질이 아니여도 우리는 마음껏 누릴 수 있습니다
주님의 형상을 입은 집사님은 매일 매일 그런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나를 사랑하며 주님이 주신 것들을 마음껏 누리세요~~
목사님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사는 김집사님 가정을 축복하셨어요.
김경희집사님을 기도로 중보하시는 친정어머님~~
어머니 눈물의 기도가 잠시 낙심했던 집사님부부를 일으켜 세우셨답니다.
우리들은 모두 믿음의 어머니를 모신 김집사님이 부러워요~~~
그간 힘들었던 일들을 간증하며 이제는 정말 하나님만 의지하고
기도해서 두려워하거나 불안해 하지 않겠다고 말하는
김집사님은 교회학교 아이들이 너무 사랑스럽고 예쁘다고 하네요?
예전에 김집사님부부가 교회학교 아이들을 태우고 다니며
정말 열심히 헌신했던 시간들이 그립답니다
우리 김목사님이 교육목사님이시니 정말 좋은 동역자가 되기를 바랍니다...ㅎㅎ
적응력이 강한 제랴늄처럼 환하고 밝은 김집사님의 모습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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