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정신이 없어서 요녀석들을 관찰하지 못했는데요
오늘 아침 우체통에서 계속 짹짹거리는 소리가 나서 살펴보니
에그머니나....언제 이렇게 컸을까요?
눈이 동그란 것이 너무 앙증맞고 귀여워요
그런데 아무리 보아도 세 마리밖에 없네요??
와우~~다른 것들은 날아갔나봐요~~
오후에 병원에서 돌아오다 깜놀!!
세상에나~~이녀석 좀 보세요
나를 뚫어져라 보고 있네용?
정말 너무 귀여워요
그새 한 마리는 또 날아갔나봐요.
아직도 열심히 물어다주는 어미새
언제까지 귀여운 녀석들이 우체통에서 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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