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이가 선물 받은 초콜릿입니다
하지만 초코렛을 좋아하시는 컴퓨터 선생님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드리고 싶다나요..ㅎㅎ
어린것이 기특하기도 하지요
그러면서도 아직 어린애인지라
선생님께 드리면
자기도 하나 정도는 먹고 싶었겠죠?
하영이의 소원이 이루어졌네요^^
착하신 우리 컴 샘
교육생들에게 모두 모두 나누어 주셨답니다
ㅎㅎ 달콤한 초콜렛 맛도 좋지만
함께 배우는 우리 교육생들과
함께 나누는 사랑이 더 달콤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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