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딸내미와 함께 간 파스타집 그란데(Grande)/단국대 앞

유보배 2014. 9. 13. 23:30

 

토요일 딸들과의 즐거운 데이트

맛난 파스타 집이 있다고 하여 가보았어요.

와우~~통나무 장작이 무척 인상적이네요?

 

실내가 무척 넓고 밝습니다

 

창밖으로 단국대 캠퍼스가 보이네요?

시원해 보여서 좋습니다.

 

 

 

 하영은 미트볼 스파케티

 

나는 해산물 빠에야

음식 맛은 깔끔하네요

 

큰딸은 레알 마드리드

이 분도 축구를 사랑하나봐요?...ㅎㅎ

 

 화덕에 구워주는 피자가 맛나다고 하는데

오늘은 배가 불러 못 먹었어요

다음에 와서 먹어야쥬~~~

 

단국대 캠퍼스가 시원하게 보이네요

에궁...대학 캠퍼스를 보니 늦둥이 생각이 저절로.....ㅠㅠ

이제 우리 하영이도 몇 년 뒤에는 대학을 가겠지요?

하지만 아직은 신나게 놀기만 하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