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방송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FEBC 극동방송에 갔어요.

유보배 2014. 12. 26. 23:43

 

 

2014년 한 해도 얼마남지 않은

12월의 마지막 금요일.

 

구원의 기쁜소식을 전하는 FEBC 극동방송국에 갔습니다.

오후 6시에 진행되는 행복한 저녁,즐거운 라디오

방송가족과 함께 하는 송년특집을 위해서죠


퇴근길 유쾌한 장대진피디님이

다양한 코너를 통해 즐거움과 감동을

선물하는 귀한 방송이죠. 

 

2호선 상수역 근처의 극동방송

늘 마음에 품고

기도하는 귀한 방송국입니다.

 

58년 전 미국 선교사님들의 기도와 헌신으로

세워진 극동방송은 대한민국이 하나됨은 물론이요


북한과 중국, 러시아, 일본등지에 전파를 통한

 찬양과 복음의 메세지를 보내는 순수복음방송입니다

 

 

작년 10월 극동방송사옥 신축헌당 감사예배 때 오고

어느새 1 년이 조금 넘는 시간이 흘렀는데

예수님이 평화의 왕으로 오신 성탄절 다음날


이렇게 오니 극동방송국에 감동이에요.

 

 

설레이는 마음으로 방송국 안으로 들어서니

아름다운 성탄트리가 반겨주네요

 

복음을 사랑하는 많은 전파선교사들의 기도와 헌신

 

 

장대진피디님에게 전화로 연락을

해주시는 예쁘고 친절하신 분은

오! 해피데이를 진행하시는 김우희피디님~

사실 이 때는 알아보지 못했슴당...ㅎㅎ

 

김장환목사님의 은혜로운 메세지~~

언제 들어도 믿음의 소망을 주니 좋습니다

 

짠~~이 출입증이 있어야 들어갑니다.

장피디님이 기다리는 6층으로 슈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