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주일 아침이에요
오늘 사랑하는 우리 딸내미들을 교회에 데려갑니다
아직은 주님을 잘 모르지만 모두 착하고 예쁜 아이들이에요.
이 아이들이 교회학교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시고
일생을 주님 안에서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유익한 친구들이 되게 해주세요
지혜와 명철을 더하여 주시고 배려심과 변함없는 우정도 허락 해주세요.
나보다 친구를 더 낫게 여기며 서로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믿음의 친구들이 되게 해주세요.
아이들의 해맑음 웃음이 계속되며 순수한 마음을 계속 지니게 해주세요.
지구촌의 넓은 세계를 향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게 도와주시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바르고 정직한 삶을 살게 해주세요.
서로에게 자랑스런 친구들로 자라나도록 은혜를 내려주세요.
오늘도 아이들이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착하고 지혜롭기를
사랑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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