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세워가는 천국공동체 / 반가운 장집사님과 새가족

 

 

2015년의 첫 주일은 무척 기쁜 날입니다 

 

좌항초 친구들도 교회학교 초등부 예배에 참석했구요

 

 

원삼속의 장혜숙 집사님도 새가족을 모시고 왔어요

처음 교회를 찾은 새가족이 불편할까봐 김학규집사님이 친절한 안내를 하구요.

 

양육위원회 김성희집사님이 반겨주고 있습니다

파란 모자를 쓴 김지우성도님~~~

 

이점범권사님도 오셔서 축하를 해주시고요

전부터 장헤숙집사님을 위해 기도하시던 고마운 권사님이시죠.

 

2015년에 원삼속 속장님으로 수고할 제니퍼집사님은

중고등부 학생들에게 영어도 가르치는데요

 바쁘게 봉사하는 제니퍼집사님을 외조하는 이인준집사님~

멋진 양복이 새신랑 같죠?....ㅎㅎ

다함께 세워가는 천국공동체 오천교회입니다.

 

 

 

지체가 함께 섬기는 공동체

지역과 함게 자라나는 공동체

지구촌을 함게 찾아가는 공동체

 

야망과 욕심의 이기적 자세로 다른 사람을 자기 뜻대로 부리려는 것이 아니라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며 존중하고 서로 배려하며 믿어주는 오천교회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천국공동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