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15일
하영이의 교정치료는 새해에도 계속 되고 있는데요
다른 사람에 비해 잇몸이 자주 붓는 관계로
15일마다 특별 관리를 해주시죠.
오늘도 꼼꼼한 이지연 실장님이 치료를 해주시는데요
두려워하는 아이의 마음을 엄마처럼
따뜻하게 대해주는 실장님이 고마워요.
하영이의 경우 교정장치를 하고 있기 때문에
치간칫솔을 이용하여 치아의 음식물을 깨끗이 제거하면
잇몸이 더욱 건강해진다고 하시네요.
하영이의 잇몸이 부은 상태라서
요렇게 피가 나올 수도 있지만
걱정하지는 말랍니다.
이를 닦은 후 치간칫솔을 이용하고
신경 써서 잇몸을 손으로
마사지 해주다 보면 잇몸도 더욱 튼튼해지고 점점 좋아질거라고요.
마지막으로 원장님이 오셔서 전반적인 상태를 또 살펴주시지요.
원장님은 환자에 따라 잇몸의 상태가 다를 수도 있으니
걱정하지 말고 치료를 잘 받으면 된다고 안심을 시켜주십니다
항상 미소로서 환자를 대해주시는 김석곤원장님은 물론이고요
친절하고 실력도 좋은 이지연 실장님이 계시니 든든해요.
두 분 덕분에 세밀한 교정치료를 잘 받으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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