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포 숙소로 돌아온 우리 가족
싱싱한 해삼과 비단멍게를 먹으며 여행 마지막 날을 보냅니다
좋은 음식과 함께 사랑하는 가족이 함께 하니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네요
다만 외국에 사는 조카들과 추운 운동장에서 고생하는 남편 생각에
마음이 조금 쓸쓸해지기도 하지만
언젠가는 다 함께 모이는 행복한 날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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