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3박 4일 강원도 여행/아름다운 삼포 해변에서 (고성군)

유보배 2015. 2. 24. 11:03

 

 

 

아름다운 고성에서의 여행 마지막 날 아침

 

오늘도 날씨가 흐려 해돋이는 보지 못해요

하지만 푸르른 겨울바다가 참 아름답습니다

 

 

이른 아침 CBS를 켜고 언니들과 배를 드립니다

어디에 있든지 우리 주님을 사랑해요.

 

 

 아침은 굴과 섭을 넣은 시원한 메생이 국~~~

 

 

남은 반찬들을 모두 먹어야죠?..ㅎㅎ

 

 

셀카봉으로 즐거운 놀이를 하는 하영과 셋째숙모 ~~~

이젠 살아났습니당~~우리 귀여운 막내언니

그동안 감기로 고생했는데 이제 거의 나아가니 감사해요.

 

 

커피도 마시고..ㅎㅎ

 

 

콘도베란다에서 기념사진 찰칵~~

 

 

그동안 잘 쉬었던 삼포코레스코도 안뇽~~~

 

 

 

 

 

 

 

 

 

 

 

 

아쉬운 마음에 바다 가까이 다가가는 하영~~

 

 

 

 

 

 

차거운 겨울바다도 만져보고 ~~

 

 

얏호~~~해피 맨 우리 큰 오빠~~~

 

 

바퀴벌레!!

몸이 낫자 장난끼 발동한 귀여운 우리 막내언니

부부사이에 끼여들며 찍어봅니당~~

 

 

또 한 명의 귀여운 바퀴벌레도 지나가고~~~ㅎㅎ

 

 

이제는 부부만의 셀카놀이~~~

 

 

 

 

 

 

보배도 찰칵 찰칵~~~

 

 

유씨 집안의 포근하고 든든한 엄마~~~우리 큰 언니

 

 

언제나 궂은 일은 도맡아 수고하는 우리 막내오빠~~

오빠와 언니가 있어 항상 고맙고 감사해요.

 

 

 

 

소중한 우리가족들~~정말 정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