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오늘은 예수님이 고난 당하신 사순절 둘째 주를 맞아 오천교회 김형준장로님의 주일 예배기도문을 보내 드립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 가운데 정말 필요한 것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을 배우고 전하고 따르는 모습임을 깨달으며
주변에 힘들어 하고 소외받는 이웃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명인으로 참되고 의미있는 사순절 기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지난 한 주간도 주님의 은혜가운데 지켜 주시고 보호해 주시어 거룩한 주일 주님의 전에 나와 예배드리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특히 사순절기간 동안 새벽마다 말씀통독을 통하여 주님을 더 깊이 알아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
지난 주간에 2건의 엽총 살해사건을 통하여 돈 때문에 가까운 사람을 살해하는 물질의 종이 된 죄악된 인간의 모습을 돌아봅니다.
절대적인 진리를 알지 못하고 상대적인 것이 절대적인 것의 자리에 있을 때 올 수 밖에 없는 결과에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세상 가운데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을 전하고 주님의 자녀로서의 삶을 잘 살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 좀 더 풍족함과 안락함과 편안함을 추구하기 위하여 앞만 보고 달리느라 옆에서 힘들어 하며 소외감과 박탈감에 힘들어하는 형제와 이웃을 돌아보고 보듬어 안아주지 못하고 오히려 상처를 주던 이기적인 모습을 용서하여주시옵소서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너희는 세상의 소금과 빛이라 하셨는데 우리는 하나님의 비전을 뒤로 하고 사명인의 삶은 접어두고
자신과 가족의 삶에만 충실한 소심하고 작은 자들이었음을 불쌍히 여기어 주시옵소서
미디안 사람의 눈을 피하여 포도주틀에서 밀타작 하던 소심한 기드온에게 나타나 큰 용사여~ 라고 부르신 소망의 하나님!!
이 시간 우리의 환경과 조건에 메인 답답한 생활인의 삶 가운데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라는 소망의 부르심이 우리 안에 새 힘을 주시므로 우리가 부르심을 받은 큰 용사의 삶인 사명인의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사순절을 지내며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이 땅에 내려오사 지극히 낮은 모습으로 죽기까지 우리를 섬기신 예수님의
사랑을 다시 묵상합니다. 낮아지고 낮아지고 낮아져서 죽기까지 우리를 섬기신 주님~~~
그 주님의 은혜로 내가 죄에서 살 길을 얻었는데 우리는 높아지고 높아지는 일에만 집중하고 섬김에는 부족하였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위해 당하신 고난의 십자가 나도 지고 찬양하지만 십자가 없는 영광만 바라보는 나약한 자였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이 사역하신 주무대가 예루살렘의 훌륭한 성전이 아니라 가난한 자 병든 자 억눌린 자 약한 자들과 함께 하시며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신 것을 우리가 다시 생각하고 그곳에 우리가 함께 하길 원합니다
하나님~~ 오천교회가 성전 건축으로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기도가 부족하고 정성이 부족하다고 열심히 부족하다고 믿음이 부족하다고 힘들어 합니다.
힘들다 보니 구원의 기쁨과 감사과 영혼구원의 열정과 교제 나눔의 즐거움도 많이 약해졌습니다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 하나님의 교회는 우리가 하나님보다 앞서 가서 우리의 힘으로 지어지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감동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지어짐을 믿습니다. 우리가 앞서 가고 우리 힘으로 지으려는 교만을 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는 성령충만하고 말씀이 살아있고 성도의 생활 속에 그리스도의 평강이 넘쳐나서 저절로 복음전도의
열정이 넘쳐나는 교회임을 믿습니다.
광야에서 복음을 전했던 예수님처럼, 세례요한처럼, 광야와 같은 이방에서 복음을 전하는 많은 선교사님처럼!!
우리 교회도 좋은 성전건축에 메이지 않게 하여주시고 성전건축도 상대적인 것이며 상대적인 것이 절대적인 것의 자리에 있는 것은 우상이 될 수 있음을 주의하고 오직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주의 복음이 선포되며 말씀으로 때묻은 심령이 깨끗하여 지고
침체된 마음과 육신과 영혼이 회복되어 병들고 힘들 이 시대와 이웃에게 복음의 기쁜 소식을 전파하는 사명인이 되어 독수리 날개침 같이 힘차게 재도약 하는 오천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3월의 첫 날입니다.
이제 학생들은 새로운 학년을 시작합니다. 만남의 축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무엇보다 주님과 항상 동행하는 축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우리의 자녀들이 다른사람에게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가 먼저 앞서 가다가 어려운 일 힘든 일을 만나면 하나님 찾는 믿음에 머무르지 말고 먼저 기도와 말씀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 뜻에 따르는 성숙한 믿음을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에게 주어진 형편과 환경 속에 낙심치 않고 주신 은혜를
먼저 헤아려 보며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하신 주님의 말씀에 감사하는 우리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말씀을 선포하실 김성욱목사님께 성령의 두루마리를 입혀 주사 권세있는 말씀을 강하고 담대하게 전하게 하시고
듣는 우리의 마음에 감동을 주시어 은혜 받고 도전 받는 시간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정성을 다하여 드리는 갈릴리 찬양대의 찬양을 하나님 기뻐 받아 주시옵소서
이제 7 년동안 우리교회를 섬기시고 떠나시는 유명희 전도사님~~
충성된 열심을 축복하여 주시고 부군 전도사님과 함께 하는 개척교회에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평안히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우리의 예배가 하나님이 기뻐받으시는 예배가 되어 세상 속에서 지치고 힘든 영혼이 말씀으로 치유받고 위로받으며 기쁨과 평안함이 살아나는 행복한 예배가 되게하여 주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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