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부활절3 / 풍성한 식탁과 사랑의 교제(종려나무숲교회)

 

종려나무숲교회의 사명선언

 

1. 하나님께 나오게 하라 - 구원

2. 하나님의 사랑으로 회복하게 하라 - 치유, 회복

3.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게 하라 - 파송

 

 

 

 

오늘 점심은 은혜로운 간증을 하신 박세환집사님의

아내되시는 분이 준비를 하셨다고 해요.

 

와~~~맛난 반찬이 많습니다. 감사해요.

 

 

 

 

반주를 한 중학생언니와 6학년 어린이들~~

 

 

 

 

타이머신을 타고 초대교회로 달려간 듯한 기분이에요....ㅎㅎ

성도의 교제가 너무 따뜻하고 화기애애합니다

 

오늘은 찬양을 인도한 30세의 박준희청년의 생일이랍니다

얼마나 찬양을 힘차고 은혜롭게 잘 부르는지요.

부활절 예배의 분위기가 아주 기쁘고 성령충만합니다

 

생일축하 합니다~~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박준희청년~~생일축하합니다~~짝짝짝

 

한마음으로 축하해주는 성도님들

 

목사님과 전도사님의 축복기도를 받는 박준희청년~~~

종려나무숲교회의 꿈과 소망같아서 든든합니다

 

다함께 박준희청년의 앞날을 위해 중보기도를 해요.

 

수고하는 섬김의 아름다운 뒷모습~~~ㅎㅎ

 

멀리서 왔다고 토마토에 설탕을 솔솔 뿌려준

예쁜 유리안나집사님~~

얼굴도 예쁜 사람이 마음까지 사랑스럽네요.

 

보배를 교회로 전도한 내 친구 안성애~~

잊을수 없는 고마운 친구죠.

그런데 친구는 누구(?)와 달리 너무 날씬하죠?..ㅎㅎ

사랑하는 경전도사님과도 찰칵~~~

 

행복한 시간, 즐거운 시간, 감사한 시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