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장병과 순국선열들의
충성을 기념하는 현충일~~
아침 일찍부터 조기를 계양한다고 준비하는 하영이~~
나름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소녀죠?...ㅎㅎ
간단한 아침을 먹고~~
어제 구입한 해리포터 원서읽기 도전!!
원서읽기에 도움을 주는 책도 의지하면서
어렵다고 끙끙대더니~~~
노트에 무언가 적어 왔네요?
영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하영이가
부족하지만 이렇게 라도
원서를 해석을 하는 것이 기특합니다
.
공부란 억지로 되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자기가 좋아서 스스로 하니
잔소리 안해도 되고 좋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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