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만난 반가운 이모와 가족들~~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힐링을 했는데요
우리가족은 깔끔한 더치커피로 입가심을 한 뒤
1박의 아쉬움을 남기며 떠납니다
나무들을 직접 손질해주고 요령을 알려주는 막내오빠~~
조경 수석감리사님 답습니당.
잠깐 기다리는 동안에도 잡초를 뽑는 승표맘
ㅎㅎ 저 마음 보배가 잘 알지요
시이모님을 안으며 이별을 아쉬움을 달래는 다정한 우리언니~~
이모의 얼굴에 서운함이 확~~~번지네요...ㅠㅠ
다음에 또 건강하게 만나요.
헤어짐이 서운한 우리 큰오빠~~
다시 한 번 이모님을 안아드리고~~~
사랑하는 우리 이모~~
효도하는 아들 ,며느리,손자와 함께
항상 평안하고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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