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지훈이와 큰 오라버니~~~
보기만 해도 언제나 좋은 두 사람..ㅎㅎ
부지런하고 매너좋은 우리 지훈이
수저도 놓아주고~~
물도 따릅니다
그리고 가족들과 함께 하니 활짝 웃습니다.
누가 시집오려는지 그 신부는 대박이 터지는데요
정말 일등 신랑감입니다..ㅎㅎ
우리 서방님도 야채를 자르고~~~
음식점에서 이렇게 서빙 잘하는 남자들은
은근 자상합니당...ㅎㅎ
가게에서 항상 수고하는 언니들도 오고 ~~~
그때 호주에서 걸려온
큰오빠 차남 든든한 우리 성훈이의 전화
어릴 때부터 성훈이를 예뻐하던 아찌와의 화상통화..ㅎㅎ
조카들은 아직도 고모부보다는 아찌라는 표현을 더 좋아합니다
다함께 바이바이 인사를 하고~~~
65세 우리 오라버니의 생일축하를 합니당
행복하고 즐거운 축하노래 동영상~~
사랑하는 큰오라버니~~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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