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하영방을 정리하다보니
작년 1학년때 학교에서 담임샘이 부모님께 편지 써오기를
숙제로 내주시고 엄마인 나에게도 숙제를 주셨나보다
어느새 일년이 지나 글을 읽어보니
새삼스러워 하영에게 고맙고...
다른 한편으로는 미안하기도 하고..ㅋㅋ(늦둥이다 보니)
하영아~
엄마도 너를 많이 많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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