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시작해서 가을이 된 지금~~
색연필 풍경화반
새로운 겨울학기 등록을 마쳤는데요.
열심히 다녀야 하는뎅...
무어 그리 바쁜지 가끔씩 빠지니
진도가 빠르지는 않아유~~
그래서 아직 색연필은 잡아보지 못했슴당...ㅎㅎ
그동안 완성한 작품들인데요.
우리 남편과 가족들은 매번 잘 그렸다고 칭찬하지만
색연필화는 생각보다 무척 꼼꼼하고 세밀해요
조금 덜렁거리는 보배에게는 .....ㅋㅋ
그래도 마지막 풍경화는
우리 선생님께 칭찬받은 그림이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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