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마트에 다녀온 우리 하영이
무언가를 잔뜩 사왔네요~~
테이블에 펼쳐놓고 " 이게 뭐야?"라고 물으니
1번 오빠(유지훈)의 생일선물이래요
평소 오빠가 좋아하는 간식이라나요?
혹시 자기가 좋아하는 간식은 아닌지...ㅋㅋ
엉뚱소녀 송하영입니당.
그래도 선물이니만큼 예쁜 상자에 담아야쥬~~
집에 돌아온 오빠가 편지를 읽습니다
아직은 함께 지낸 시간이 적어서
조금 쑥스럽고 거리감도 있지만
하영이의 마음을 잘 맞추어주는 1번오빠가 좋은가봅니당
ㅋㅋ그런데 이 과자선물은
보배가 더 많이 먹은 것 같아용!!
'하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학교 배정을 받은 날 /기쁘고 감사해요 (0) | 2016.01.18 |
---|---|
재미있고 착한 친구 수민이 (0) | 2015.12.11 |
친구야 와줘서 고마워~~/우리는 영원한 좌항초 친구 (0) | 2015.11.29 |
김다니엘은 편한 친구 (0) | 2015.11.26 |
행복한 하영 /현민,현승과 함께 ..더라인치과 (0) | 2015.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