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언니랑 형부, 재이가 놀러왔다!!
그래서 1번 오빠랑 나랑 팀하고 언니랑 형부랑 팀을 했다
(엄마, 재이 : 응원)
(재이는 당연히 나를 응원할 것이야 ㅎㅎㅎ)
(이 와중에 사진 속 시선강탈 누가바)
보정팀 대 죽전팀
처음엔 1번 오빠랑 내가 이겼는데
2번째 3번째는 언니랑 형부가 이겼다 ㅜㅜ
1번 오빠랑 나는 언니랑 형부한테 치킨이랑 맘스터치를 사줘야한다..
..괜찮아 뿌링클을 시키면 돼 (잔머리)
(=뿌링클은 나밖에 안 좋아함)
(=나밖에 안 먹음)
(=개이득)
재밌었다!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께 하는 토요일 저녁은 행복해 (0) | 2016.02.28 |
---|---|
하영이의 졸업식1 / 고마운 큰딸 (0) | 2016.02.17 |
언제라도 찾아오면 반갑고 고마운 자식들 (0) | 2016.02.13 |
2016년 설날아침에/ 가정예배와 하영 (0) | 2016.02.12 |
바쁘지만 행복한 하루하루/자반고등어와 예방접종 (0) | 2016.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