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일 수채화 교실에서 본 작품 ~
연꽃을 따라 그려봅니다.
하지만 똑같이 그릴 수는 없죠.
음....어떻게 하지?
그러다가 생각한
귀여운 청개구리 한 마리~
연잎에 살짝 앉힙니다.
물방울을 표현하고 싶은데
아직은 무리예요.
자꾸 손대면 망칠 것 같아요
오늘은 여기서 Stop
거실 벽에 붙여놓고
가족들에게도 감상하라고 강요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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