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계곡을 나와 하남으로 갑니당
오랜만에 찾은 마방집~~
소장작 불고기가 정말 부드럽지요.
그래서 항상 사람들이 많아요
이제 기다리면 됩니당~~
기다리는 동안에도 손에서
재이를 놓지 않은 외할아버지
덕분에 행복한 재이맘~~
음식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헐~~ 물컵을 밀고 다니는 우리재이
이제는 미니자동차가 필요해유~~
드디어 맛난 음식들이 나왔네요.
한정식은 기본으로 시키고요
각자 좋은 음식을 주문하면 되요
역시 맛나네욤.
커피 마시러 광주로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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