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하남 마방집

유보배 2016. 9. 11. 23:14



남한산성 계곡을 나와 하남으로 갑니당


오랜만에 찾은 마방집~~

소장작 불고기가 정말 부드럽지요.



그래서 항상 사람들이 많아요




이제 기다리면 됩니당~~



기다리는 동안에도 손에서

 재이를 놓지 않은 외할아버지

덕분에 행복한 재이맘~~






음식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헐~~ 물컵을 밀고 다니는 우리재이

이제는 미니자동차가 필요해유~~



드디어 맛난 음식들이 나왔네요.

한정식은 기본으로 시키고요

각자 좋은 음식을 주문하면 되요


역시 맛나네욤.


커피 마시러 광주로 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