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우리는 거룩한 사람이 되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오늘과 내일은 오천교회 이종목목사님의 주일설교를
요약해서 나누어 보내 드리니 은혜 많이 받으세요.
★오늘 새벽에 다음 블로그 서버점검 관계로 배달이 늦었습니다★
우리가 어떤 것을 바라볼 때
좋은 것을 먼저 바라봅니까
아니면 안 좋은 것을 먼저 바라봅니까?
편한 것을 바라보나요?
아니면 불편한 것을 먼저 바라봅니까?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 긍정적인 말을 먼저 합니까?
아니면 부정적인 말을 먼저 하나요?
행복이라는 것이
먼저 무엇을 보느냐, 무엇을 말하느냐와
깊이 관계 되있어요
여러분~~진정한 행복한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느끼는데서 옵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려움들이 없는 것이 행복이 아니라
그 가운데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의 임재를 느낄 때
이 땅에서 천국을 맛보기에 비로소 행복한 거에요
앞으로 5주동안 거룩한 사람들의 삶의 모습이 어떤지
이야기를 나누면서 은혜를 받고자 하는데
오늘 본문은 거룩한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11구절 가운데 4번이나 반복해서 나오는 말이 있어요.
거룩한 사람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떠나서는 살 수가 없어요.
다른 사람의 겉모습만 바라보고
주님 밖에 사는 사람들을 부러워하지 마세요.
생명과 생수의 근원인 그리스도를 떠난 사람들은
스스로 웅덩이를 파고 만족하고 성공하는 것 같아도
돈이 우선인 그들에게는 참 기쁨이 없습니다.
주님 밖에 살면 돈 안에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억만금이 있어도 만족하지 못하고
탐욕이 자기 신이 되어 지옥을 경험하는 거에요.
사람들이 화를 낼 때는 다 이유가 있는데
상대가 자꾸 나의 부족함을 들추며
충동질을 하면 분노가 난다고 합니다.
자기 자신에게도 자꾸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탐욕이 생긴다고 하니 조심하세요
성도의 삶은 내 자신이 희미해지고 주님이 드러나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지식을 넓혀가고 쾌락을 추구하며 살지만
이번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힐러리가 떨어지면서
사람의 지식이 인공지능에 밀렸습니다.
지금은 사람들이 인공지능을 이겨나가지만
앞으로의 세대는 사람이 주인공이 아닐 수도 있다는
드라마가 요즘 미국에서 인기가 있습니다.
정말 참 지식은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문제는 그것을 알면서도
유혹이나 시련이 오면 흔들리고 넘어집니다.
그러기에 거룩한 사람은 유혹과 시련이 올 때마다
그리스도 안으로 다시 돌아가는 사람으로
놀랍게도 하나님은 우리를 아들과 딸로 선택해주셨습니다.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모두 용서하시므로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사하여 주셨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 주님은 우리의 구원자입니다.
성령님이 내주하심으로
우리에게 말씀이 들리게 하시고 깨닫게 해주시며
믿음을 통해 구원을 받고 보증이 되어주십니다.
성령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도움이 되십니다
천국은 우리의 집입니다
우리는 끊임 없이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이십니다.
예수님은 나의 구원자이십니다.
성령님은 나를 돕는 자이십니다.
천국은 나의 집입니다.
이 놀라운 행복과 영광을 늘 기억하면서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시기를 축복합니다!!
♥ 나의 아버지시요,구원자시요, 돕는 성령님을 의지하여 거룩한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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