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식구들과의 즐거웠던 휴가를 생각하며
여름 손님을 정성과 기쁨으로 맞아준
동생부부의 예쁜 마음이 고마워서 그렸어요
양수발전소가 있는 삼랑진 행곡 1길 ~~
천태산 해발 250M에 지은
시원하고 청량한 사촌동생의 집이에요
아름다운 정원에는 더 많은 꽃들이 있는데요
ㅎㅎ 다 표현하지는 못했지만
동생부부가 이 그림을 보면서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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